9호선 지하철 폭행 여성 구속, 왜 때렸나?

9호선 지하철 폭행 여성 구속,  왜 때렸나?

지난 16일 서울 9호선 지하철에서 술에 취한 A씨가  60대 남성 B씨와 시비가 붙었다. 당시 술에 취한 A씨가 침을 뱉자 B씨가 가방을 붙잡으며 내리지 못하도록 했고 이에 격분한 A씨가 "나 경찰 빽있으니깐 놓으라고" '너도 쳤어 쌍방이야" '더러우니깐 손나라" 소리르 지르며 폭력을 해아한것으로 전해진다. 

 

 

당시 현장을 보면 B씨의 머리에는 빨간피가 흐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A씨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시민 2명도 폭행을 당했으며 피해자를 찾을 수없어서 B씨의 사건으로 입건되었다. 

 

그후 경찰은 오늘(30일)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검찰에 구속송치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오전8시쯤 호송차에서 내린 A씨는 '지하철에서 왜 폭행했냐?', '침은 왜 뱉었냐', '피해자한테 미안하지 않냐' 드으이 줄문에는 대답을 하지 않았고 서울남부지검으로 들어갔다.

현재 A씨는 "쌍방폭행"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경찰은 피해자의 행위에해서 '정당방위'로 판단하고 B씨에 대해서느 불송치 처분을 내렸다. 

 

A씨가 말한 빽은 누구인지 알려지지 않았지만 사람들은 A씨의 행위에 공분을 사고있으며 당시 영상을 촬영한 사람에게 진짜 잘했다며 증거확보에 대해 칭찬하는 댓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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