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캐리 맹비난 "난 2425억 소송건다"
짐케리가 월스미스와 크루스룩의 싸대기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현지시간 29일 짐캐리는 미국의 CBS모닝의 인터뷰에 출연해서 당시 현장에서의 심정을 이렇게 말했다.
"나는 마음이 아팠다(윌 스미스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후)객석에서 기립박수를 쳤을때 나는 완전히 질려버렸다. 할리우드는 용기가 없으며 이 사건은 할리우드가 이제 더 이상 멋진 그룹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나였다면 오늘 아침 2억 달러(약 2425억원) 소송을 걸었을 것"이라면서 "그 비디오는 이제 영원히 기록될 것이고 어디에서나 보여질 것이다"
라면서 자신이 크리스룩이 였다면 2425억원의 소송을 걸었을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크리스룩은 윌스미스에 소송을 걸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짐캐리는 이런말을 남겼다.
"이 모욕은 오랜 시간 지속될 것 만약 당신이 화가 났다면 이 감정을 트위터에 쓰는 것은 괜찮지만, 그 사람에게 모욕을 들었다는 이유로 무대에 올라가 그를 때릴 권리는 없다. 나는 윌 스미스를 싫어하지 않는다그 순간은 적절하지 않았다, 모든 사람들이 빛나는 순간에 그림자를 드리웠다"
제94아카데미에서의 윌스미스의 행동에 대해서 비판을 했다. 현재 윌스미스는 크리스룩에게 사과를 했고 공개적으로 사과문도 올린상태이다. 하지만 이 사건의 열풍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샤론스톤의 소신발언으로 크리스룩도 윌스미스 아내에게 사과를 해야한다는 여론도 있기때문에 이 사건은 쉽게 잠잡해지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그날의 현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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