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남편, 태국재벌설 루머 일까?

신주아 남편, 태국재벌설 루머 일까?

태국 남편 '사라웃 라차나쿤'와 국제결혼한 배우 신주아가 있다.  신주아의 남편 그러니까 '쿤서방'은 현재 태국의 재벌 2세로 알려져있다. 그의 집안은 태국의 페인트 회사이며 영업실적은 지난 2008년기준 한화로 400억원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두사람은 2013년 신주아의 초등학교 동창의 소개로 처음인연을 맺었고 2014년 결혼을 했다. 두사람의 결혼은 순타지 않았다. 바로 신주아의 부모님이 거샌반대를 했기 때문에 쿤서방은 신주아의 부모님을 태국으로 초대해서 결혼하락을 받기위해 철저하게 준비를 했다고 한다.

 

 

또한 태국은 한국과 달리 결혼을 공개적으로 해서 방송 3사가 취재하러 왓으며 장장 7시간의 결혼식을 치르었다고 한다. 현재 두사람 사이에는 자녀가 없으며 '불임설' '딩크족'의 논란이 있었지만 결혼 후 신혼생활을 즐긴후 아이를 닿을것이라고 일축했다. 

 

신주아의 집공개를 보면 초호화저택으로 집아넹 호수, 야외 수영장, 영화관, 게스트하우스까지 마련되어서 태국재벌설에 대해 어떻게 해명했을까?

 

"태국에서 태국 국민이 다 아는 국민 페인트 회사 브랜드다. 오래된 브랜드여서"

 

재벌이라기보단 국민 브랜드에 가깝다는 것이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이후 태국에서 생활하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다가 최근 한국에 입국, tvN 드라마 '킬힐'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방송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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