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횡령3

115억 횡령 공무원, 주식 투자에 77억 사용했다. 115억 횡령 공무원, 주식 투자에 77억 사용했다. 서울 강동구청 소속 공무원이 시설건립자금 115억을 횡령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억대 횡령 사건 이것은 어떻게 밝혀졌을까? 1년 3개월 동안 모른 강남구청 횡령발견은 현재 업무를 담당하고 잇는 직원B가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비용원인자부담금(기금)에 대한 결산처리가 되어있지않은점에 의심을 하고 A씨(감사담당관)관련 내용제보를 해 횡령 정황이 22일 확인되었고 23일 강남구청이 경찰 고발및 A씨 즉시 직위해지를 했다. 고발을 받은 경찰은 출국 금지를 지시했고 24일 A씨를 자택주차장에서 채포했다. 횡령한 공무원 A씨는 40대 남성으로 2019년 12월부터 2021년 2월까지 감사담당관(주무관) 활동하며 SH(서울주택도시공사)등으로 부터 받은 폐기물 처리싯.. 2022. 1. 26.
오스템임플란트 회장 주택담보대출 1100억 1880억 횡령사태로 오스템임플란트 거래 정지되었다. 현재 오스템임프란트는 이와관련해서 입장문을 밝혔으며 2400억정도의 현금 자금이 풍부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규옥 오스템임플란트 회장이 지난해 횡령고발 이틀전까지 수십억대 주식담보대출을 연장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5일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오스템임플란트의 지분 20.64%를 보유한 최대 주주인 최 회장의 주식담보대출 규모는 1100억원이다. 오스템임플란트의 주식 175만8708주를 담보로 대출을 받았다. 최 회장의 대출은 대부분 1년 미만의 단기 조건이다. 현재 주택담보대출 연장한 시점(28일) 이 회사 횡령사실을 인지했을것으로 추정된 시점(28일전후)이라는 것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현재 증권사들은 주식담보가치를 0원으로 환산하.. 2022. 1. 5.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직원, 아내에게 4층 건물 넘기고 잠적 국내 대형 임플라트 제조업체 '오스템임플란트'에서 직원 1명에 의해 1880억의 횡령이 일어나 올해 증시 개장 첫날부터 오스템임플란트 주식매매가 정지되었다. 현재 횡령 직원은 잠적을 한 상태이며, 잠적하기전 부동산을 가족에게 증여했다. 심지어 증여 이후에는 해당건물에 대한 수억원의 대출금이 모두 상환된 상태이다. 횡령 직원 이모씨가 2016년 11월 구입한 파주의 4층짜리 상가건물을 12월 9일날 아내 박모씨에게 증여했고, 12월 27일엔 해당 건물에 설정된 채권최고액 4억 3백만 원 상당의 근저당권도 모두 말소되었다.이 씨가 회사에 무단 결근하고 잠적하기 사흘 전인것으로 현재 파악되었다. 현재 이모씨의 가족은 관련으로 할말이 없다고 말하며 놀랍게도 이씨가 잠적전에 증여한 건물은 하나더 있다. 1.4km.. 2022. 1. 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