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공연 취소, 코로나 19 확진
가수 옥주현이 선제적 검사를 받았다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레베카'와 '방과후설렘'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중이다.뮤지컬 레베카 의 제작사 EMK컴퍼니측은 2월 3일~6일까지 공연을 취소한다고 밝혔으며 전체 출연 배우와 스태프의 건강 상태를 재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공연일정은 추후공지예정이다. 이외 방과후설렘측은 "옥주현의 녹화일정 과 추후 촬영 스케쥴을 체크해보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옥주현은 감염경로는?
현재 밝혀진것은 없지만 최근 공연계에서 잇다른 확진자의 발생으로 공연 취소안내문이 올라왔다. 현재 뮤지컬 '더데빌'은 2월 1일~6일까지 공연을 취소했고 뮤지컬 썸싱로튼도 2월 5일~2월 6일 공연취소 안내를 올렸다. 이러한 점을 보았을때 공연계의 오미크로 전파가 현재 확산되고 있어서 이 경로에서 감염된것이 아닌가 추측할 수있다.
옥주현 접종여부
옥주현은 9월 8일 인스타그램 2차접종자라고 올렸다. 현재 3차접종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 확진자가 된 옥주현의 자가격리기간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2차접종까민 했다면 90일이 경과해서 미접종자로 분류되 10일격리를 할것이고 부스터샷을 접종했다면 접종완료자로서 7일 격리를 하게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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