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마약 의혹, 여성과 호텔에서 갈색가루를
유명오디션 출신 유명래퍼가 마약 의혹을 받고있다. 아직 A씨는 누군지 발곃지지 않았으며, 28일 새벽 2시 10분쯤 마포구의 한 편의점 앞에서 "어떤 여자가 뛰어아 자신을 살렫라라고 하다"라는 신고로 경찰에 알려졌다.
도움을 청한 여성은 "그처 호텔에서 남성과 함께 대마로 추정되는 갈색 가루를 넣고 흡입했다. 가슴이 너무 뛰는 등 이상반응이 두려워 도주했다"라고 진술했고 해당남성 A씨는 "여성이 술에 너무 취해서 하는 말"이라며 마약 투약을 부인했다. A씨는 케이블 채널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있는 힙합선수라고 한다.
일단 경찰은 여성을 상대로 한 마약 간이검사는 '음성'판정이 나왔고, 여성의 소변과 모발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저을 의뢰할 예정이다. 또한 남성도 불러 마약반응 검사에 필요한 시료를 채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다른 래퍼 자메즈, 마약 투약 인정
사실 힙합가수의 마약 의혹은 처음이 아니다. 최근 마약 투약 의혹을 직접인정한 래퍼 자메즈가 있다. 자메즈는 '자메즈의 폭로'사건을 통해 여자친구 데이트 폭력과 마약으로 신고되어 사건 수사가 되었다.
현재 자메즈는 SNS를 통해 입장문을 발표했고, 의혹이 제기된 여러사건들중 투약 의혹은 인정했으며 여자친구 데이트 폭력은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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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한번만이라고 실수고 한다면 당신의 인생이 구겨질수있다. 죽어서도 끊기 힘든 마약이라는 사실. 한번만의 실수로 마약에 영원한 노예가 될수있다는 것을 잊지말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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