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증상 순서와 잠복기 대응방법

오늘도 오미크론 확산의 영향으로 매일 신규확잔지 최다를 갱신하면서 '오미크론 증상에 대한 순서와 잠복기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미크론 증상 순서

오미크론 확진자를 보면 두통▶몸살▶ 재채기▶ 피로▶ 콧물▶ 목아픔이 등장한다. 일반적인 코로나증상과 동일하지만 상대적으로 약한편이라고 한다.  이외에도 오미크론 감염자의 경우 피부발진(두드러기, 동상) 밤사이 흐르는 식은땀, 땀띠들이 코로나와 다르게 차별점을 가지고있어서 똑같은 코로나증상이라도 피부발진, 밤사이흐르는 식은땀, 땀띠가 난다면 오미크론을 의심해보자.

 

👇선별진료소 신속항원검사 기준

선별진료소 신속항원검사 기준 및 운영시간 총정리

 

 

오미크론 잠복기

오미크론은 미국 발표 연구 조사에 따르면 평균 잠복기는 3일정도다. 그리고 우리몸에서는 7일동안 남아있어서 7일사이에 누군가를 마나면 전파를 할수있다. 이에따라 현재 밀접접촉자의 자가격리기간은 7일, 감염자 중 접종완료자는 7일, 감염자중 미 접종자는 10일정도로 자가격리를 하고 있다. 또한, 플라스틱에서 오미크론은 8일정도 생존하므로 코로나 확진자가 다녀간곳은 소독이 꼭 필요하다(세상에 플라스틱 없는 곳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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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자가격리 기준

 

오미크론 예방 5대수칙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설연휴 기점으로 통제할수없는 수준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어 오미크론 예방 5대 수칙을 발표했다. 

 

1. 코로나19 예방접종 부스터샷 접종 적극참여

국내 접종결과 3차 접종후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중화항체가 접종전보다 10.5~113.2배 늘었다고 설명했으며, 해외에서는 3차접종으로 입원 예방효과 80~85%에 달하고 지속시간 최장 6개월이라는 결과도 나왔다.

 

2. 3밀(밀폐, 밀집, 밀접)환경은 보건용마스크 착용(KF80,KF94)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특성을 고려하여 타인과 접촉시에는 보건용 수술용 비말 차단용 마스크 착용을 권항한다. 단, 이때 천이나 면으로 된 마스크는 권장하지않는다. 실제미국의 연구결과 천마스크는 고작 27분 정도만 막아주며 쉽게 감염될수있다고 KF94마스크의 착용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수있는 자료가 있다. 

KF94 쓰면 바이러스 2500시간 방어, 천 마스크는?

이외에 기저질환자등 코로나19고위험군, 3밀시설, 요양시설등 감염취약시설을 방문하는 경우 보건용마스크 착용이 꼭꼭 필요하다. 

 

 

3. 대면접촉줄이기

기본적으로 대면을 하기보다 비대면으로 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특히 고향을 방문할경우 손씻기, 환기(하루 3번 10분이상), 마스크 착용등을 통해 접촉 최소화를 강조했다.

 

4. 60세이상 고위험군 유증상시 신속하게 PCR검사

5.우선대상이 아니라면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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