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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3

코로나 자가격리 기간과 격리면제 기준 코로나 자가격리 기준 2022년 2월 9일부터 전국 자가격리 접종무관 7일로 단축이 됩니다. 또한 격리기간 가산일도 변경됨에 따라 달라집니다. 구분 2월 9일적용 자가격리 확진자 7일(접종무관) 격리가산일 검체채취일로부터 7일 역학조사도 역학인력 직접조사에서 자기기입식 역학조사로 변경됩니다. 단, 자기기입이 곤란한 대상(유·소아청소년, 60세 이상, 장애인 등)은 기존 조사방식 유지된다. 코로나 자가격리 변경 기준 3월부터 확진자의 동거인 가족들은 수동감지사로 전환되고 3일이내 PCR검사 7일이내 신속항원검사가 권고됩니다. 만60세이상의 경우 3일이내 PCR검사 7일차에 PCR검사가 요청됩니다.학생과 교직원은 새학기를 감안하여 3월 14일부터 위의 기준이 적용됩니다. 👇격리면제라면? 수동감시자 알아보기 .. 2022. 1. 22.
오미크론 확진자 재택치료 허용 오미크론 확진자 재택치료 허용 19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의 재택치료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오미크론 변이 지역확산을 우려하며 감염자의 경우 무증상이나 경증이라도 원칙적으로 병원이나 생활센터에 들어가서 치료를 했다. 하지만 본격적인 확산에 따라 오미크론도 코로나, 델타감염자와 마찬가지로 재택치료하게된다. 단, 중증으로 갈 수있는 고령층, 기저질환자는 그대로 병원, 생활센터로 들어가게된다. 재택치료는 어떻게 하게될가? 현재 재택치료는 7일건강관리, 3일 자가격리로 총 10일동안 시행된다. 무증상의 경우 확진일기준 10일간이며 유증상의 경우 증상 발생 후 10일간 시행된다. 확진자는 담당공무원이 배정되고 자가격리앱, 비대면 진료어플을 설치한다. 기존 변경(확진자 7000명).. 2022. 1. 19.
증상 경미하면 '자가진단키트'로 감염여부 판단 증상경미자는 PCR대신 자가진단키트 김부겸 국무총리가 빠르게 확산하는 오미크론 변이를 감당하려면 지금의 방역체계 전반을 속도와 효율성 관점에서 전면 혁신해야 한다”며 “진단검사의 우선순위를 정해 감염 가능성이 높은 국민은 PCR 검사법으로 신속·정확하게 검사하고, 일반적인 경우에는 신속항원검사(자가진단검사) 등을 보완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존 변경 의심증상, 밀접접촉자 모두 코로나검사 증상이 경미한 사람 집에서 자가진단키트 (밀접접촉자도 증상경미시 동일) 고령층, 면역 저하자, 백신 미접종자 등 자가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온 사람에 대해서만 PCR검사 6일동안 7번 코로나 검사한 사연 자가진단키트의 정확성은 코로나검사보다 낮다 하지만 자가진단키트의 효력이 입증된 사례도 있다. 바.. 2022.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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