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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둘째형 "셋째가 어머니께 먼저 욕해" 이재명 형수욕설 셋째가 어머니께 먼저 욕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형수욕설'관련으로 논란을 빚었었다. 그런데 이에 대해 이재명의 둘째 형 이재형씨 이 후보가 셋째 형 재선씨의 형수에게 욕설을 했던 것의 원인으로 재선씨가 어머니에게 했던 '욕설'을 언급했다. 재영씨는 7일 CBS와 인터뷰를 가졌다. 재영씨는 2017년 고인이 된 재선씨 보다 두 살이 많다. 이재명 후보와는 6살 위다. 현재 성남의 한 빌딩에서 경비용역 업체에 다니고 있다고 CBS는 소개했다. 재영씨는 "재선이가 너무 심한 욕을 했다"며 "넷째(이재명 후보)가 그 욕을 다시 '만약에 형수(재선씨 부인) 애들이 그런 말을 하면 어떻겠느냐' 그런 얘기를 하다가 욕이 된 거 같다"고 언급했다. "그걸 또 세상 밖에 내보낸 자체도 그건 셋.. 2022. 1. 7.
"혜경 언니가 재명형부에게 전달할께요" 김혜경 표심 잡기 더불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가 4일부터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충청권 민심 잡기에 나섰다. 첫 일정으로 천안과 아산을 찾은 김 씨는 노인과 워킹맘, 장애인 부모들과 잇따라 간담회를 갖고 민심을 청취했다. 이후 천안시 서북구 천안쌍용종합복지관을 방문했으며 복지관에 있는 어르신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새해 인사를 건넸다. "내려오는 동안 어렸을 적 할머니, 할아버지 만나러 가는 생각이 나서 마음이 따뜻하고 설레였다 여기 오면 저희 할아버지, 할머니도 '혹시 계시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들었다. 목소리가 떨린다" "이 후보가 처음 정치를 시작한다고 했을 때 굉장히 반대하고 못하게 방해도 했다그런데 (남편이) 시장과 도지사를 하면서 우리 아이들 키우고 교육 시키고, 우리 어르신들 잘 모시.. 2022.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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