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3 이수정 고문직 사퇴 이유, 미투발언 이수정 고문직 사퇴이유 국민의 힘 선거대책본부 여성본부 고문직을 맡고있던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사퇴했다. 이 교수의 이러한 행보는 윤석열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씨의 '7시간 통화' 녹음에 포함된 '미투 발언'에 대해 대신 사과한뒤에도 계속 논란이 일어서 이러한 결정을 한것으로 추측 하고 있다. 김건희씨의 7이시간 통화 미투발언 김건희씨의 7시간 통화에서 "(보수는) 공짜로 부려 먹거나 이런 일은 없다”, “그래서 여기는 미투가 별로 안 터진다”, “돈은 없지, 바람은 피워야겠지, 이해는 다 간다” 발언했다 . 또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징역 3년 6개월이 선고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나랑 우리 아저씨(윤석열)는 되게 안희정 편이다”라고 발언한 점을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 2022. 1. 19. 윤석열 무속인논란, 건진법사는 누구? 17일날 세계일보에서 '건진법사'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무속인 전모씨가 국민의힘 선거대본부쳉서 고문직함으로 활동중이며 사실상 엄부 전반에 관련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즉, 전씨가 비공식 적인 루트로 윤석열 대선 후보의 주요 의사결정에 개입하여 '비선실세'로 활동하고 있다는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무속인 전씨는 선대본부 합류 전 서울 역삼동 지하철 9호선 언주역 인근 단독주택 2층에 법당을 놓고 무속 활동을 한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도한, 불교 조계종과 무관한 '일광조계종' 총무원장 등의 직합으로 대외활동을 하였으며 당관계자를 통해 윤석열후보가 소개받았다고합니다. 이러한 논란이 일자 국민의 힘은 "무속인이 아닌 (사)대한불교종정의회의 기획실장"이라고 말했으나 무속인 전씨는 불교 정식 교단이 아니었고 구민의 .. 2022. 1. 18. 국민의 힘 추락중? 김종인 尹과 결별 공식화 김종인 "뜻 안맞으면 헤어지는 것" 이수정 "어찌어찌 흘러와서 대통령 후보된듯" 국민의 힘 김종인 총괄선위대원장이 5일 총괄선위대위원장직에 스스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선을 60여 일 앞둔 상황에서 일어났다. 윤후보의 선대위 개편 선언과 함께 국민의 힘 선대위에 여러 파장이 있을것으로 주목됩니다. 김위언장은 "선대위 개편을 대통령 당선을 위해 하자는 것인데, 쿠데타니 상왕이니 이딴 소리를 하고, 뜻이 안 맞으면 헤어지는 것(내가 선대위에) 억지로 끌려간 사람인데 미련을 가질 필요가 없다" 이라며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 김종인 위원장의 사퇴는 윤 후보가 김 위원장 해촉을 포함한 선대위 쇄신 구상을 이날 오전 11시 기자회견에서 밝힐 것으로 알려지면서 앞서 자진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보인다. 김위원장.. 2022. 1.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