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김보름1 복면가왕 김보름, 7년간의 사랑 복면가왕 김보름, 7년간의 사랑 MBC복면가왕에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김보름이 출연했다. 김보름은 '7년간의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목면을 쓰고 나와 2NE1의 아파를 불렀고 파정단 투표결과 18대 3으로 탈락을 하고 서영은의 '혼자가 아닌 나'를 부르고 얼굴을 공개했다. 얼굴을 공개한 김보름은 방송을 통해 이런말을 남겼다. "예능 첫 출연이다. 전엔 사람들 앞에게 서고 대중에게 서는 게 어려웠다" 김보름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박지우, 노선영과 함께 출전한 팀추월 준준결선에서 노선영 왕따 주행으로 논란이 되었다. 당시 상황을 조금더 자세히 설명하면 선수 3명이 함께 400미터 트랙 여섯 바퀴를 돌아 마지막 주자의 기록으로 승패를 결정하는 경기에서 노선영이 김보름·박지우에게 멀찌감치 뒤떨어지면서.. 2022. 3.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