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검사1 래퍼 마약 의혹, 여성과 호텔에서 갈색가루를 래퍼 마약 의혹, 여성과 호텔에서 갈색가루를 유명오디션 출신 유명래퍼가 마약 의혹을 받고있다. 아직 A씨는 누군지 발곃지지 않았으며, 28일 새벽 2시 10분쯤 마포구의 한 편의점 앞에서 "어떤 여자가 뛰어아 자신을 살렫라라고 하다"라는 신고로 경찰에 알려졌다. 도움을 청한 여성은 "그처 호텔에서 남성과 함께 대마로 추정되는 갈색 가루를 넣고 흡입했다. 가슴이 너무 뛰는 등 이상반응이 두려워 도주했다"라고 진술했고 해당남성 A씨는 "여성이 술에 너무 취해서 하는 말"이라며 마약 투약을 부인했다. A씨는 케이블 채널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있는 힙합선수라고 한다. 일단 경찰은 여성을 상대로 한 마약 간이검사는 '음성'판정이 나왔고, 여성의 소변과 모발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저을 의뢰할 예.. 2022. 1.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