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거1 오스템임플란트 1880억 횡령직원, 금괴 680억치 구매 은닉 (+검거) 횡령 직원 금괴 851kg 구매 금괴 가치는 680억 지난 달 금거래소 파주점에 한남성이 들어왔다. 해당 남성은 국내 1위 임플란트 회사 1880억을 횡령하고 잠적한 직원이었다. 금 구매의사를 밝히고 거래소에서 첫 거래대금 100억을 넣은것은 12월 17일 이튿날 155개를 받아갔고 이후 28일까지 총 6차례의 금괴를 받아간걸로 확인되고있다. 금괴의양은 851kg로 돈으로 환산시 680억원 정도가 된다. 현재 금괴는 어디로 갔는지 경찰이 추적중이다. 이와 동시에 범행 자금이 거쳐간것으로 의심되는 계좌는 동결중이다. 횡령직원은 잠적하기전, 아내와 제3자에게 건물을 증여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현재 상장폐기라는 논란을 겪고 있으며 대표이사의 입장문의 발표에도 주주들의 불만은 여전하다. 여기에 엎친대 덥친격으로.. 2022. 1.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