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장성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위의 사진과 "주말 함께 귀막고 입닫고 #쉼표'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이 논란이된이유는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의 김건희 녹취록이 공개한 날이었기때문이다.
귀를 막자는 의미가 아니냐며 의혹이 제기되었고 장성규 일베논란으로 불거졌다. 이에 대해 장성규는 "친한 촬영 감독님이 너무 멋지게 찍어주셔서 주말에 쉬고 싶은 마음이랑 엮어서 싸이감성으로 표현해 본 겁니다"라고 해명했다.
장성규에게 이러한 의혹이 일어난건 또 한번 있었다.2020년 "워크맨" 故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노무(勞務)'라는 자막이 등장해서 일베논란에 휩쓸렸다.
이당시 당성규는 "제가 저희동생(제작진)들을 평가할 자격은 없지만, 제가 느꼈던 동생들은 여러분께서 오해하시는 그런 동생들이 아니다. 한번만 믿어주시고 다시 한번 좀 예쁘게 봐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더록 하겠다"라고 사과한적이 있다.
즉, 2번의 사건모두 그러한 의도한 것으아니지만 상황이 맞닥들여져 '일베논란'이 되었고 한편의 헤프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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