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공로패 받은 이유
31일 오전 신천동 수협중앙회에서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창립 60주년 기념식이 열렸다.이날 행사에서 장나라는 공로패를 받았다.
장나라는 수협에서 창립이래 첫 공익 광고 캠페인의 모델로 2021년 9월에 위촉이 되었다.
가시바른 캠페인은 중한 사람을 위해 생선 가시를 발라내고 또 그렇게 가시 없는 생선을 대접받아본 경험을 통해 따뜻한 공감대를 찾고자 하는 뜻을 담았으며, 생선을 먹을 때 불편함을 느끼게 하는 가시처럼 걸림돌이 되는 어려움들을 수협이 해소함으로써 어업인과 국민에게 힘이 되겠다는 의미를 표현한 것이다.
우리바다와 어업인의 건강한 우리 수산물을 가치를 알리는 일환으로 장나라는 공익광고의 취지인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업계를 응원하고 수산물 소비를 활성하기위해 모델제안을 흥쾌히 받아들였다.
가시바른 캠페인은 9월 ~12월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69%가량 소비자들이 수협 공익 캠페인에 긍적정인 반응르 나타냈고 공익광고가 담은 내용과 메세지에 대한 호감도가 75%로 가장 높았다.
또한, 수산물에 대해 소비 의향이 소비자 가운데 64%나 높아진것으로 응답해서 '캠페인'에 효과를 보았고, 장나라는 이유있는 공로패를 받았다.
👇장나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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