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아 통편집, 결국 전참시에서 사라진다

송지아 통편집,  결국 전참시에서 사라진다

송이자이 또다른 짝퉁논란이 일어났다. 19일날 뷰티 협찬을 위해서 들고있던 디올 향수 홍보 영상 속 디올가방이 가품인것 같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불과얼마전엔 예정대로 진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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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가방을 보면 까나쥬의 패턴이 정품과 달리 허술하며, 가방 모양자체가 다르다. 진품은 사각형에 가깝지만 프리자의 꺼는 사다리꼴이라는 주장을 했다. 

 

이에대해 소속사 효원 CNC 김효원 대표는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모든 것이 내 책임이다. 소속 크리에이터의 방송 출연 스타일링을 확인하는 것도 회사의 몫인데 지아 스스로의 스타일링을 존중하는 것이 구독자 분들과 더 친밀하게 소통하는 것이라 생각해 제대로 체크하지 못했다 "라고 입장을 밝혔다. 현재 해당 디올뷰티 향수 광고 영상은 삭제했다. 

 

 

이외 CNC 해외자본 여부는 아니라며 강조했고 송지아의 거주 트리마제는 송지아(프리지아)가 대학 입학후 꾸준히 모델 활동과 크리에이터 활동을 하면서 모은 돈으로 직접계약한 월세집이라고 밝혔다. 

 

계속된 논란이 일어나자 20일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제작진은 "송지아 씨 촬영분은 출연자와 상호 협의 후 방송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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