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지원금1 오미크론 확진자 재택치료 허용 오미크론 확진자 재택치료 허용 19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의 재택치료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오미크론 변이 지역확산을 우려하며 감염자의 경우 무증상이나 경증이라도 원칙적으로 병원이나 생활센터에 들어가서 치료를 했다. 하지만 본격적인 확산에 따라 오미크론도 코로나, 델타감염자와 마찬가지로 재택치료하게된다. 단, 중증으로 갈 수있는 고령층, 기저질환자는 그대로 병원, 생활센터로 들어가게된다. 재택치료는 어떻게 하게될가? 현재 재택치료는 7일건강관리, 3일 자가격리로 총 10일동안 시행된다. 무증상의 경우 확진일기준 10일간이며 유증상의 경우 증상 발생 후 10일간 시행된다. 확진자는 담당공무원이 배정되고 자가격리앱, 비대면 진료어플을 설치한다. 기존 변경(확진자 7000명).. 2022. 1.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