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1 혼밥은 되는데 혼장은 왜 막아요? 미접종자들의 '분통' 1월 10일부터 대형마트, 백화점 방역패스 12월 31일 정부는 오는 10일부터 방역패스 기준을 대형마트와 백화점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가 이와 같이 방역기준을 높인 것은 "미접종자 감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목적의 조치"라고 밝혔다. 하지만 미접종자들은 생활활동 반경이 덩 욱 좁아지는 조치에 대해서 반발이 이르고 있다. 식당은 혼밥 가능 혼자 장보기는 불가능 1월 10일부터 3000㎡의 대형마트와 백화점의 방역패스가 실시된다. 평수로 따지면 907평이상의 대형마트에 대한 제한으로 기존의 중소형 마트에 대해서는 장보기에 대한 제한이 없다. 하지만 백화점 및 대형마트를 가던 미접종자들은 PCR음성이 없다명 장을 볼수 없는 처지에 놓였다. 특히 식당에서는 미접종자 혼밥이 가능한데 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서는 .. 2022. 1.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