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1 황의조 효민 스위스 커플여행, 디스패치에게 걸렸다 2022년 첫 열애설로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황의조와 효민의 스위스 커프여행이 디스패치에게 발각(?)되었다. 두 사람은 바젤 시내에 있는 유명 호텔 앞, 캐리어를 직접 끌고 가는 모습이 볼 수 있다. 황의조는 국가대표 스트라이커로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득점왕, 7경기 8골을 쏘면서 한국에 금메달을 안겼다. 현재는 프랑스 1부 리그에서 활약을 하고 있으며 티아라 효민과 3개월째 장거리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황의조와 효민은 2021년 마지막을 스위스에서 함께 보낸것으로 보이며, 황의조는 인스타그램에 스위스 풍광이 아름다운 사진을 올렸다. 프랑스 리그는 12월 마지막 주를 쉬기때문에 이 기간을 이용해서 커플여행을 가졌으며, 스위스 일대를 돌아다니며 재충전의 기간을 가졌다. 그도 그럴 게, 황의조는 지난.. 2022. 1.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