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조1 택배 파업노조, 소상공인 '개인사업자' 지원금 받았다 택배노조 파업 중 소상공인 지원금도 획득 택배노조는 60시간 내 근로 협의서를 바탕으로 맺는 택배대리점과의 당일배송 협약서 등도 과로를 유발한다며 지난달 28일부터 파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단식투쟁을 진행 중이다. 그런데 10일 정부와 택배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택배기사인 A씨는 최근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을 신청해 100만원의 방역지원금을 받아냈다.소상공인방역지원금이란 코로나19에 따른 방역조치 강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피해회복을 위한 것이다. 2차 방역지원금 대상만 약 218만명에 달한다. 6일 부터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2차 지급 시작 영업시간 제한 받지 않은 일반 소상공인 대상 6~7일 홀짝제 운영 중소벤처기업부에서 6일부터 코로나19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2차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2. 1.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