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레드카펫1 윤여정 레드카펫, 파란리본과 이서진 등장 윤여정 레드카펫, 파란리본과 이서진 등장 27일 현지시간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돌비극장에서 아카데미 시상식의 시상식으로 '윤여정'이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윤여정은 검정색 원피스와 크러치백을 들고 파란색 리본을 가슴위에 달았다. 파란색 리본은 유엔난민기구에서 진행하는 #WithRefugees(난민과함꼐)라는 의미의 리본이다. 이 캠페인은 러시아 침공으로 인해 우크라이 시민들의 난민으로 흩어지는 상황속 난민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위해 시작되었다. 파란리본은 윤여정 외에도 제이미 리 커터스, 다이안 웨렌 등이 착용을 햇다. 한편 윤여정은 지난해 영화 미나리로 한국 배우 최초로 여우조연상을 거머쥐었고 올해는 시장자로 무대에 올라가 재치있는 인사를 했다. "할리우드 사람은 아니지만, 할리우드에 다시 오레돼.. 2022. 3.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