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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2

유연석 일침, 태종 이방원 동물학대 비난 유연석 일침, 태종 이방원 동물학대 비난 배우 유연석이 태종 이방원 동물학대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22일 유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더이상 시간에 쫓겨 동물들이 희생당하는 촬영현장은 없어야합니다. 액션배우의 안전 또한 보장되어야합니다."라며 당시의 장면의 사진을 공개했다. 태종 이방원의 동물논란은 지 난 11월에 촬영된 7화에 등장하는 낙마씬으로 말이 90도로 떨어지면서 얼굴이 부딪히는 장면을 볼수있다. 일반적인 동물이라면 본능적으로 다리를 딪게되는데 해당연상에서는 발견되지않았다. 이후 동물자유연대의 항희로 해당촬영상을 확인하자 '말의 다리'에 끈을 묶어서 낙마한것을 볼 수있다. 또한 스태프들은 말보다 주연배우에 신경을 쓰는 모습을 확인할 수있다. 해당말은 일주일 뒤 사망했다. 현재 KBS.. 2022. 1. 23.
태종 이방원 동물학대 논란 (이성계 낙마씬) 태종 이방원 동물학대 논란 (이성계 낙마씬) KBS 드라마 '태종 이방원' 7회방영분에 말이 부자연스럽게 쓰러지는 장면에 대해 '동물 학대' 의혹이 제기되었다. 사진의 장면을 보면 말이 넘어지는 과정에서 점프를 한 앞발이 다시 땅을 딛지 못하고 그대로 쭉 편채로 중심이 기울어진다. 동물이라도 본능적으로 넘어질때 지지를 하게된다. 하지만 해당 장면은 말의 몸체가 90도로 들리고 머리부터 바닥으로 꼬꾸러지고 있다 . 이에대해 동물자유연대측은 "시청자들이 KBS 홈페이지 시청자 청원 게시판에 해당말의 안전 여부 확인을 요청하는 청원을 게시하는 등 항의가 있다" 발언했다. 또한, "공영방송인 KBS에서 방송 촬영을 위해 동물을 '소품' 취급하는 것은 시대에 역행하는 부끄러운 행태다. 방송 촬영 시 동물 안전을 .. 2022.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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