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1 김우빈 복귀 (외계+인, 우리들의 블루스, 택배기사) 비인두암 투병으로 연예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김우빈이 6년만에 복귀한다. 2017년 비인두암 투병 소식을 알리며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배우로서 한창 인기를 얻는 시기였기에 그와 팬들도아 쉬움이 컷던 만큼 복귀신호탄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있다. 현재 김우빈씨는 '외계+인'과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연달에 캐스팅 되어 연기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그리고 지난해 두 작품 촬영에 매진한 끝에 올해 그 결과물을 공개한다. 외계+인은 최동훈 감독을 진두지휘로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이 출연해서 고려말 소문 속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외계인이 출몰하는 2021년 현재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그린영화이다. 우리들의 블루수는 2022년 4월 2일부터 방.. 2022. 1.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