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미투발언1 이수정 고문직 사퇴 이유, 미투발언 이수정 고문직 사퇴이유 국민의 힘 선거대책본부 여성본부 고문직을 맡고있던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사퇴했다. 이 교수의 이러한 행보는 윤석열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씨의 '7시간 통화' 녹음에 포함된 '미투 발언'에 대해 대신 사과한뒤에도 계속 논란이 일어서 이러한 결정을 한것으로 추측 하고 있다. 김건희씨의 7이시간 통화 미투발언 김건희씨의 7시간 통화에서 "(보수는) 공짜로 부려 먹거나 이런 일은 없다”, “그래서 여기는 미투가 별로 안 터진다”, “돈은 없지, 바람은 피워야겠지, 이해는 다 간다” 발언했다 . 또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징역 3년 6개월이 선고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나랑 우리 아저씨(윤석열)는 되게 안희정 편이다”라고 발언한 점을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 2022. 1.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