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계곡 살인사건 용의자1 가평계곡 살인사건, 이 얼굴 기억해주세요 가평계곡 살인사건, 이 얼굴 기억해주세요 3년전 경기 가평의 한 계곡에서 남편을 살해한 30대 여성과 공범이 수사를 받던중 행방이 묘연해져서 검찰이 공개수배를 내렸다. 두 사람의 이름 또한 공개 되었는데 왼쪽 여성은 이은해 (31세) 오른쪽 공범은 조현수(30세)이다. 이씨와 조씨는 2019년 6월 30일 이씨의 남편A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수영을 전혀 하지 못했는데 이씨와 조씨가 다이빙을 강요하고 구조요청을 묵살한 방식으로 A씨를 할해한것으로 보고있다. 특히, 이 두사람은 이전에도 A씨를 살해하려던 의혹이 최근 조사 결과에서 2건이 발견되었다. -2019년 2월 강원도 양양군 팬션 A씨에게 복어피 섞인음식 먹여 살해 시도, 치사량 미달로 살인미수 -2019년 5월 경기도 용인시 한.. 2022. 3. 30. 이전 1 다음 반응형